외국스타
마돈나 누드사진 경매
tAEhAN
2009. 1. 25. 19:17
마돈나 누드사진 경매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
출생 : 1958년 8월 16일 미국
데뷔 : 1983년 1집 앨범 'Madonna'
1979년 지금으로 부터 30년전 20살의 어린 마돈나가 찍었던 누드사진이 2009년 2월 12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경매될 예정이지요. Lee Friedlander라는 누드전문 사진작가가 지역신문에 낸 구인광고를 보고 마돈나가 25달러의 모델료를 받고 찍었던 사진중 제일 야한 흑백사진 1장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 발표된 데뷔앨범으로 인해 세계 최고의 섹시 팝스타가 된 마돈나의 명성에 빌붙어서 1985년 플레이보이지에도 실렸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6장의 누드사진중 5장은 이미 2003년에 7,17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이 사진은 10,000 ~ 15,000 달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누드사진중 비싼 가격에 팔린 사진들로는 1962년 마를린 몬로의 사망년도에 Vogue 잡지의 Bert Stern이 찍은 먼로 사진으로 146,500달러에 팔렸고,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제일 비싸게 팔렸던 누드사진은 Edward Weston의 1925년 작품 "Nude"로 2008년에 1,650,00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데뷔 : 1983년 1집 앨범 'Madonna'
1979년 지금으로 부터 30년전 20살의 어린 마돈나가 찍었던 누드사진이 2009년 2월 12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경매될 예정이지요. Lee Friedlander라는 누드전문 사진작가가 지역신문에 낸 구인광고를 보고 마돈나가 25달러의 모델료를 받고 찍었던 사진중 제일 야한 흑백사진 1장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 발표된 데뷔앨범으로 인해 세계 최고의 섹시 팝스타가 된 마돈나의 명성에 빌붙어서 1985년 플레이보이지에도 실렸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6장의 누드사진중 5장은 이미 2003년에 7,17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 마지막 남은 이 사진은 10,000 ~ 15,000 달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누드사진중 비싼 가격에 팔린 사진들로는 1962년 마를린 몬로의 사망년도에 Vogue 잡지의 Bert Stern이 찍은 먼로 사진으로 146,500달러에 팔렸고,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제일 비싸게 팔렸던 누드사진은 Edward Weston의 1925년 작품 "Nude"로 2008년에 1,650,000달러에 팔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