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출생 : 1986년 12월 29일
    직업 : 국내배우
    데뷔 :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2004년, 혜성처럼 등장한 인터넷 '얼짱 소녀'는 이제 네 편의 영화를 찍은 충무로의 '기대주'가 됐다.
데뷔작 <여고괴담4>(2005) <다세포소녀>(2006) <1724 기방난동사건> (2008.12.04)
다음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 최근 촬영을 끝내고, 2009년 초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영화에 던져놓아도 시나리오와 잘 녹아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는 긍정의 힘을 믿거든요.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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