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밀라노 (alyssa Milano)
Safe at Home : Confessions of a Baseball Fanatic
Safe at Home : Confessions of a Baseball Fanatic
90년대의 아이돌 스타 알리사 밀라노(alyssa Milano 37)가 훌러덩 화보집이 아니고 야구선수에 관한 책을 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알리사 밀라노는 꼬마 때부터 야구광으로 자라오다 성장해 직접 LA다저스의 브래드 페니, 그리고 동료 선수인 칼 파바노, 배리 지토 등 선수들과 염문도 뿌렸었다. 그녀는 책 <Safe at Home : Confessions of a Baseball Fanatic>을 통해 "딴 여자들이 파파야 얼굴마시지나 망고 발미용에 신경쓸때 나는 핫도그를 먹으며 피처의 두뇌게임과 마지막 이닝의 스퀴즈 플레이에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알리사 밀라노는 또 책에서 현재 스포츠계에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사태에 대해 선수들을 변호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녀는 여배우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름 펴는 보톡스 수술을 하는 것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선수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알리사 밀라노는 또 책에서 현재 스포츠계에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사태에 대해 선수들을 변호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녀는 여배우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름 펴는 보톡스 수술을 하는 것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선수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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