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엠아이에이) - 75년생으로 밝혀지고 아들이름은 Ikhyd

    출생 : 1975년 7월 18일
    데뷔 : 2005 년 1집 앨범 'Arular'
    경력 : 2008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OST 참여

<총맞은 것처럼>이 아니고 총소리가 효과음으로 들어가서 총소리에 민감한 미국등의 TV 공연중에는 총소리 부분을 삭제하고 부른다는 노래 <Paper Planes>으로 유명한 스리랑카 타밀족계 출신인 영국인 팝스타 M.I.A (엠아이에이 33)가 75년생으로 밝혀졌군요. 역시 여자 연예인 나이는 민증까야 진실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들이름 또한 <Ickitt>가 아니고 Ikhyd(Ikhyd Edgar Arular Bronfman)로 되있네요. <Ikhyd>면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남편은 82년생네요. 진짜로 영국 미국쪽 스타는 사생활이 없군요.
M.I.A
아메리칸상조회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불안했던 중소기업 쿠바상조와는 비교가 안되는, 심판진과 함께하는 세계1위 대기업 아메리칸상조회.
P.S : 대기업도 부도가 난다.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임근호기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40-9번지. 김모 씨 소유의 3층짜리 건물(대지면적 484.6㎡)이 바로 비밀 접대의 창구였다. 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이하 더컨텐츠) 前 사무실로 1층은 와인바, 2층은 사무실, 3층은 스위트룸으로 꾸며져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 건물에서 모든 로비가 진행됐다"면서 "1층 와인바에는 정·재계 인사는 물론 언론인, 방송인, 광고인 등이 술을 마시러 왔다. VIP는 3층 스위트룸으로 안내됐고, 그 곳에서 특별한 로비가 이루어졌다"고 증언했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신인배우 장자연의 죽음으로 인해 밝혀진 연예계 비리를 추적했다. 그 과정에서 고인의 소속사 대표인 김모 씨의 충격적인 접대 장소와 방식, 그리고 대상을 파악했다. 더컨텐츠 전 직원과 연예계 관계자 등의 말을 바탕으로 김 씨의 전방위적인 로비 실체를 파헤쳤다.
◆ 건물 접대

한마디로 원스톱 로비였다. 40-9번지는 더컨텐츠 사옥을 가장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접대를 위한 공간이었다. 김 씨는 접대할 대상을 자신 소유의 1층 와인바로 불렀고, VIP의 경우 3층 밀실로 데려가 술과 잠자리를 제공했다. 신인 연예인들은 이곳에서 접대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했다.

더컨텐츠 소속이던 한 직원은 "김 대표는 거의 매일 손님을 불렀다. 100만원이 넘는 고급 와인을 대접했다"면서 "그 중에서도 특별한 손님이 있으면 3층으로 모시고 갔다. 죽은 장자연 씨를 비롯해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김 대표의 부름에 여기 저기 불려 다녔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직원은 3층 스위트 룸의 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3층 밀실은 70평 규모로 테라스와 거실, 침실, 욕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는 "1층 와인바도 좋지만 3층 밀실은 상상 그 이상"이라면서 "웬만한 호텔 스위트룸보다 크고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접대 대상

접대의 대상은 주로 신문 방송 관련 언론인이 가장 많았다. 김 대표를 측근에서 보필한 한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일과 관련된 인물들을 주요 접대 대상으로 삼았다"면서 "특히 회사의 지분을 모 회사로 넘기는 과정에서 그 회사 최고위 관계자를 3층 밀실에 초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 주식 관련 관심 종목 기업체 대표에게 접근하기도 했다. 이 관계자는 "김 대표가 모 건설회사 주가에 관심이 많아 일식집에서 저녁 약속을 잡고 접대를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정계 쪽으로는 라인이 뻗지 않아 접대 대상에 정치관련 인사는 드물었다는 게 그의 증언이다.

그는 "김 대표는 일주일에 3일 이상 접대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수많은 인사를 만나 먹고 마시고 놀았다"면서 "꼭 회사 건물 뿐 아니라 룸살롱에서 술을 대접하고 호텔로 모시기도 했고, 특별한 경우에는 해외로 데려가 골프 접대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 접대 도구

더컨텐츠를 퇴사한 한 직원은 김 씨를 지근에서 수행하며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이 접대의 도구로 이용되는 과정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다. 소속사 배우가 아니어도 언제든 달려오는 신인배우가 있었으며 그 중에는 고인이 된 장자연도 있었다고 기억했다.

그는 "장자연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이 로비에 이용됐다. 김 대표가 호출하면 룸살롱이든 회사 1층 와인바든 언제든지 달려와야 했다"면서 "죽은 장자연의 경우 (모두 다 떠나고 남은) 유일한 소속배우였기에 김 대표에게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시달렸다"고 말했다.

김 씨는 신인 뿐 아니라 얼굴이 알려진 유명배우도 종종 접대에 활용했다. 그는 "김 대표와 모 배우의 비행날짜를 조회해보면 하루 이틀 차로 같은 나라에 출입국한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장자연의 경우에도 비슷한 시기에 김 대표와 함께 일본을 오갔다"고 덧붙였다.
◆ 접대 목적

1년 중 절반 이상을 접대로 살아온 김 씨. 그가 연예계 거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접대였다. 그를 잘 아는 한 측근은 "김 대표는 2006년 회사의 지분의 50%를 모 코스닥 상장사에 넘겼다. 그 때 수십억원을 챙겨 삼성동 40-9번지를 샀다"고 말했다.

측근은 이 때 로비의 효과를 느꼈을 거라고 추측했다. 그는 "40-9번지는 살인마 유영철이 노파를 살해한 곳이다. 김 대표는 이 건물을 싸게 사서 리모델링했고 1층에 와인바를 차렸다"면서 "1년 뒤인 2007년 술접대로는 부족하다는 걸 알고 3층을 증축해 아방궁을 꾸민 것 같다"고 전했다.

결국 돈이었다. 김 씨는 수많은 로비를 통해 인맥을 쌓으며 부를 축적했다. 문제는 방법이었다. 장자연처럼 힘없는 신인을 무참히 짓밟았다. 로비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의 잔인함이 문제였다.
◆ 헛다리 수색

지난 10일간 분당경찰서는 장자연이 죽기전 남긴 문건을 바탕으로 연예계 비리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나섰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찰의 수사다. 김 씨가 지난 2년간 로비의 창구로 애용했던 40-9번지에 대한 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김 씨는 2008년 11월 엔터사업을 정리하면서 사무실을 삼성동에서 청담동으로 옮겼다. 경찰이 지난 16일 압수수색한 곳 역시 빈털털이나 다름없는 청담동 19-19번지다. 지난 2년간 접대의 온상으로 자리했던 옛 사무실, 즉 40-9번지에 대한 압수수색은 지금까지 없다.

40-9번지 2층 세입자는 "경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 김 씨 측근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1층 와인바와 3층 밀실에서 2차례 주요 물건을 챙겨갔다"고 말했다. 경찰이 늑장을 부리던 사이 사건의 단서가 될 중요한 열쇠는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

더컨텐츠의 사옥은 대지면적 484.6㎡의 3층 오피스건물

3층에 위치한 143.93㎡의 근린생활시설 역시 눈에 띈다. 김 대표의 숙소로 사용됐다는 이곳은 일단 모든 창문이 담벼락으로 가려져 외부에서 건물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게 돼 있다. 게다가 출입구마다 보안장치를 설치해 인증 받지 않은 이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김용덕 이승훈 이호준기자, 그래픽=손해리기자>




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쇼킹하다고도 볼수있는 내용을 보도한 스포츠서울 기사의 모음이다. 사실상 수사의지가 없다고 보이는 경찰은 미적미적 하는 사이에 일개 신문사에서 너무나도 간단하게 취재보도한 사실들. 이런 기사도 있는 반면에 J일보 계열의 일간스포츠의 경우에는 정말 노골적으로 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와 김모씨에 대한 일방적인 옹호기사를 쉴새없이 지껄이고 있다. 기사도 모잘라서 기자들의 개인 블로그를 동원해서는 신문에는 차마 넣기 어려운 노골적인 여론물타기성 글들을 올리고 있다.

솔직히 연예기획사들과 신문사들의 개인적인 친분등 자신들의 이익관계 때문에 공정한 보도를 하기 힘들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여론물타기성 사실 왜곡 보도는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거늘...

언론사들의 보도는 사건자체를 덮어 버리려는 언론사들과 故 장자연의 소속사인 더컨텐츠에 모든것을 뒤집어 씌우려는 언론사들로 나뉘는것 같다. 접대 리스트등 더 이상의 사건 확대나 사건의 본질에 접근하는것을 막자는 것에는 의견이 일치하는듯 하고...

리앤 라임즈 (LeAnn Rimes) - 바람피다 딱걸렸어
    출생 : 1982년 8월 28일 미국
    신체 : 키165cm
    데뷔 : 1994년 1집 앨범 'All That'

미국의 섹시 여가수 리앤 라임즈 (LeAnn Rimes 26)가 배우 에디 시브리언(Eddie Cibrian 35)과 바람을 피우다가 딱 걸렸습니다. 미국의 한 연예주간지가 지난 3월 7일 캘리포니아 Laguna 해변의 한 레스토랑에서 리앤 라임즈와 에디 시브리언(이분도 유부남)의 데이트 사실을 특종 보도 했었습니다. 에디 시브리언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 했었고, 리앤 라임즈측은 침묵으로 일관 했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이 주간지에서 다시 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CCTV 동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저녁시간에 둘이 레스토랑에서 손을 잡고(36초) 키스(1분 47초)를 여러차례하고 리앤 라임즈와 에디 시브리언이 상대방의 손가락을 빨아주는(2분 10초)등 친구사이라고 표현하기는 불가능한 애정표현이 들어있는 동영상 입니다. 이날 레스토랑 식사비는 에디 시브리언이 신용카드로 결재했고, 95달러짜리 영수증을 주간지측이 확인했다고 합니다.

리앤 라임즈측은 여전히 침묵중이고, 에디 시브리언은 동영상이 일부장면만 짜집기되어서 스캔들성 루머를 만들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동영상과 데이트 자체는 인정한듯 하네요.

또한 14일에는 둘이서 말리부 해안의 한 여관에 3시간정도 같이 투숙한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문에는 "방해하지 마시요" 라는 표지판이 걸려있었으며 창문은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에디 브라이언은 결혼반지를 안차고 나타났었다고 하고요.

리앤 라임즈는 7년전 19세에 현재 남편(당시 21세)과 결혼했습니다. 에디 시브리언 2001년 모델 Brandi Glanville와 결혼했으며 둘사이에 5살과 23개월된 두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3월 1일 남편과 다정하게 산책중인 리앤 라임즈 (LeAnn Rimes 26)

에디 시브리언 (Eddie Cibrian 35)


리앤 라임즈와 에디 시브리언의 7일 레스토랑 데이트
바네사 허진스 (Vanessa Hudgens) - 셀프 주유중

지난 19일(현지시간) 주유소에서 직접 셀프 주유중인 할리웃스타 바네사 허진스(20). 결혼을 할것으로 알려진 애인 잭 애프런(22)은 편안히 자신의 아우디 오픈카 운전석에서 그녀의 배꼽을 훔쳐보며 놀고 있네요. 아놔... 부럽네...

피자헛과 함께하는 즐거운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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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런치란?

10년 연속 최고의 피자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피자헛**에서 특별히 엄선한 15개의 특별한 메뉴를 말합니다. 15개의 스마트런치 메뉴를 Mix & Match하여 다양하고 특별한 나만의 점심 식탁을 만들어 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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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신청 기간 2009.03.18(수)~03.27(금)

:: 리뷰 작성 기간 2009.04.03(금)~04.24(금)

 

피자헛 스마트런치
 리뷰 신청 기간 : 2009.03.18 ~ 2009.03.27
 리뷰 작성 기간 : 2009.04.03 ~ 2009.04.24
 리뷰 신청 수량  : 25
 입력 태그 : 피자헛,피자헛 스마트런치,스마트런치,피자
 선택메뉴 : 피자헛 스마트런치 2인시식권
 응모방법 : CF 한줄감상평을 남겨주세요



환타 쉐이커 - 리뷰 체험단 모집 (3월 18~27일)

독특한 반전의 묘미를 경험하실 25분의 Fun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여러분만의 독특한 ‘흔들기’방법을 공개해 보세요!

 

:: 리뷰제품: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포도 (185ml * 30개, 1box)

:: 모집대상: Fun체험단 25명

:: 신청방법: 환타쉐이커흔들흔들 CF를 감상하고 나만의 흔들기 아이디어를 올려주세요.

:: 리뷰신청기간: 2009년 3월 18일 ~ 3월 27일

:: 당첨자발표: 2009년 3월 31일

:: 리뷰 작성기간: 2009년 4월 03일 ~ 4월 26일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의 탄생 배경!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일본 제품명: 환타 후루후루 쉐이커)’은 작년 4월 일본 코카-콜라에서 개발하여, 전세계 처음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일본에서 출시 3개월 만에 1년 목표 예상치를 다 팔아버려 급히 판매 목표를 수정하고 출시 6개월 만에 1억4000만병이 팔려나갈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치기도 했습니다.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이 만들어낸 트렌드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에 재미라는 새로움을 추구함으로써 일본에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렇게 단순히 음료로서뿐만 아니라 ‘재미’와 ‘체험’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낸 점을 높이 평가해 일본 니케이 트렌디는 작년 이 제품을 히트상품에 선정했고. 일본 Yahoo 사이트에서도 빅 히트상품으로 선정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환타 홈페이지 바로 가기:http://www.fanta.co.kr
환타 쉐이커 흔들흔들 포도
 리뷰 신청 기간 : 2009.03.18 ~ 2009.03.27
 리뷰 작성 기간 : 2009.04.03 ~ 2009.04.26
 리뷰 신청 수량  : 25
 입력 태그 : 환타, 환타쉐이커흔들흔들, 흔들어먹는환타,환타쉐이커흔들흔들포도
 참고 : 1개=1box (185ml * 30개)



에이미 아담스 (Amy Adams) - Sunshine Cleaning 시사회
    출생 : 1974년 8월 20일

자신이 출연한 신작영화 선샤인 클리닝(Sunshine Cleaning) 시사회(3월 9일)에 백바지를 입고서 참석한 에이미 아담스.

크리스티나 리치 (Christina Ricci) - Owen Benjamin과 약혼
    출생 : 1980년 2월 12일 미국
    신장 : 155cm

아역배우 출신 헐리웃 스타 크리스티나 리치(29)양이 코메디언 오웬 벤자민(Owen Benjamin)과 약혼을 했습니다. 리치와 벤자민은 작년 All's Faire in Love를 같이 촬영하면서 만났고 10월달에 사귀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아버지와 초등학생 딸같지만 약혼한 사이라는거...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 러시아 Playboy 4월 표지모델

미국에서는 카다시안 3자매가 플레이보이지 촬영(그러면 3자매 합동 누드?... 쩝...)을 할거라는 소문이 있나보죠? 킴 카다시안은 그런 제의를 받은적도 없다며 이런 소문을 부인하면서 이미 발매된 러시아 Playboy 4월호 표지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찍었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There have been many rumors floating around that Kourtney, Khloe and I are posing for an upcoming Playboy issue.

This is not true!

We would be the brunette version of The Girls Next Door! Haha.

Although we would be flattered, no one has even asked us, so I don't know where this rumor has sparked from.

I put up the new playboy Russia cover, which was just released.

I think this is my 4th or 5th worldwide cover -- who knew! This shoot was taken two years ago.

I keep getting different covers in the mail from fans asking me to sign them from different countries. It’s so funny, I had no idea I would be on so many covers!

So that's it, just wanted to set the record straight!

Love ya Hef!
카다시안 자매(맨 오른쪽 킴 카다시안)
미국 - 푸에르토리코에 콜드게임패 (WBC)

미국이 푸에르토리코에 콜드게임패를 당하는 수모 끝에 탈락 위기에 몰렸다. 대회 주최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미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돌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푸에르토리코와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선발 제이크 피비의 난조와 타선 부진으로 1-11, 7회 콜드 게임패를 당했다.

선발로 등판한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 제이크 피비는 고작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6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또 전원 메이저리거로 구성된 타선은 산발 6안타에 그치며 다시 한 번 이름 값에 먹칠을 했다. 반면 푸에르토리코 선발로 등판한 하비에르 바스케스는 5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푸에르토리코는 17일 네덜란드를 3-1로 제압한 베네수엘라와 4강 진출권을 다툰다. 1패만 더하면 탈락하는 미국은 16일 네덜란드와 패자부활전에 오르기 위한 벼랑 끝 승부를 벌인다.
스포츠의 묘미는 정정당당함과 공정성인데 어이없는 대진표등 자기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황당하기 짝이없는 시스템의 대회. 미국의 목적은 도데체 무엇인지를 모르겠다. 미국의 우승으로 메이저리그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대회일 뿐인가. 미국이 결승전에서 파트너로 만나고 싶어했던 메이저리그팀 도미니크가 아마츄어팀 네덜란드에 2번연속 지고서 예선 탈락할때부터 이미 재앙이었을 꺼다. 씁쓸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재미고...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 영화 솔트 (Salt)  촬영현장
    출생 : 1975년 6월 4일 미국

미국을 대표하는 헐리우드 슈퍼스타 이자 여섯아이의 엄마인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33)의 2010년 개봉예정인 차기작품 <솔트>(Salt) 촬영장면 입니다. 이 영화는 스파이 스릴러물이라고 하는데요, 지붕을 타고 맨발로 뛰고, 스파이더맨처럼 벽에 달라붙고 여자가 하기 힘든 장면이 많은것 같은데 다 본인이 직접 연기를 하는군요.
3월 9일 워싱턴 D.C 에서 촬영장면중. 맨발로 달려서 택시잡기!
3월 12일 뉴욕에서 촬영장면중. 벽타기
레이첼 조 (Rachel Zoe) - 운전연습중
출생 : 1971년 9월 1일 미국
직업 : 패션 스타일리스트(fashion stylist)

미국의 슈퍼 스타일리스트 레이첼 조(Rachel Zoe 37)가 프랑스 파리에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팀원들 세그웨이(Segway)를 즐기는 모습. 비록 덩치큰 남자가 옆에서 잡아주고 도와줬기는 했지만, 그녀는 한번도 자빠지지 않는 훌륭한 운전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적어도 카메라 앞에서는요...

레이디 가가(Lady Gaga) - 3월 12일 San Diego 공연
    출생 : 1986년 3월 28일 미국
    데뷔 : 2008년 1집 앨범 'The Fame'

바지 따위하고는 절대 친할수가 없다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12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블루스 클럽에서의 45분짜리 공연 장면. 패션의 극단을 달리는 그녀의 이번 공연 포인트는 거품이 달려있는 원피스 수영복. 거품 목욕을 하다가 도중에 뛰쳐나온 아름다운 모습을 형상화한 예술작품 입니다. 무대의상들은 믿거나 말거나 집에서 손수 직접 제작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번공연도 노바지!

구어조은닭 - 치킨 리뷰어 모집(3월 13~22일)

이왕 먹을 치킨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기름을 쫙 뺀..치킨을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웰빙 치킨 구어조은닭에서 제품에 대한 맛을 평가해주실 블로그 리뷰단을 모집합니다.
맛있는 오븐구이 치킨도 드시고 제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도 부탁드릴께요~^^
 
- 리뷰제품 : 구어조은닭 오리지날 구이 (1box, 1마리 기준)
- 모집대상 : 치킨을 좋아하는 블로거 20명
- 신청방법 : 오븐치킨 나는 _________________해서 좋았다
               댓글을 통해 빈 줄에 들어갈 공감 가는 문구를 만들어 주세요.
- 리뷰신청기간 : 2009년 3월 13일 ~ 3월 22일
- 당첨자발표 : 2009년 3월 23일
- 리뷰 작성기간 : 2009년 3월 24일 ~ 4월 5일

-본 리뷰는 제품에 대한 무료쿠폰이 배송되며 그 쿠폰을 이용해 리뷰를 하게됩니다.

거주하시는 지역 근처에 매장이 있는 지 확인을 하시고 신청해주세요.

홈페이지주소:http://likech.com

-무료 쿠폰은 1인 1매입니다

 
닭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구어조은닭 블로그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어조은닭
 리뷰 신청 기간 : 2009.03.13 ~ 2009.03.22
 리뷰 작성 기간 : 2009.03.24 ~ 2009.04.05
 리뷰 신청 수량  : 20
 입력 태그 : 치킨,오븐 치킨,구어조은닭,오븐쿠이,치킨 요리
 선택메뉴 : 오리지날구이
 참여방법 : 공감 문구를 만들어 주세요
 공감문구 : 오븐치킨, 나는 이래서 좋았다.



릴리 알렌 (Lily Allen) - 파파라치 일루와봐

상큼한 아침 런던의 자택에서 파파라치와 함께(?) 스튜디오로 출근하는 릴리 알렌. 열띤 취재경쟁에서 한 사진사가 알렌의 차안으로 떠밀려서 들어갔고 기분이 잡친 알렌은 거친말을 하기 시작.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는 순간 따라온 파파라치들을 발견한 릴리 알렌은 그 중 한명에게 물병을 집어던졌고, 급기야 만만해 보이는 한넘을 잡아서 혼내주는(?) 장면을 연출하는데... 경호원이 따라와서 말릴때까지 주먹과 발길질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릴리 알렌은 2년전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체포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여자한테 얻어맞고 신고한 찌질한 파파라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릴리 알렌이 한주먹하나...
아프냐?

사진작가 Marc Paeps 광고/작품 사진들 2


사진작가 Marc Paeps 광고/작품 사진들 1

벨기에 출신 광고사진사 Marc Paeps의 상상력 풍부한 작품들.

사진 가지고 사진찍기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느껴지는 사진들.

캐릭터 도시락
아마도 일본작품으로 생각되는 캐릭터 도시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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