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자동차 커스텀 페인팅 (Custom Paint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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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동차 커스텀 페인팅 (Custom Painting) 1

 붕어빵같은 차들은 가라!
남자의 로망 나만의 자동차.
외국의 커스텀 페인팅(Custom Painting)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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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밀라노 (alyssa Milano)
Safe at Home : Confessions of a Baseball Fanatic

90년대의 아이돌 스타 알리사 밀라노(alyssa Milano 37)가 훌러덩 화보집이 아니고 야구선수에 관한 책을 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알리사 밀라노는 꼬마 때부터 야구광으로 자라오다 성장해 직접 LA다저스의 브래드 페니, 그리고 동료 선수인 칼 파바노, 배리 지토 등 선수들과 염문도 뿌렸었다. 그녀는 책 <Safe at Home : Confessions of a Baseball Fanatic>을 통해 "딴 여자들이 파파야 얼굴마시지나 망고 발미용에 신경쓸때 나는 핫도그를 먹으며 피처의 두뇌게임과 마지막 이닝의 스퀴즈 플레이에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알리사 밀라노는 또 책에서 현재 스포츠계에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사태에 대해 선수들을 변호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녀는 여배우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주름 펴는 보톡스 수술을 하는 것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선수가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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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공중강습훈련 - 중국신문

3월 31일 경북 문경에서 실시했었던 한미 연합 공중강습훈련 장면을 보도한 중국신문들 사진자료. 수도 남쪽지역 문경(Mungyeong)에서 실시했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연습이 아닌가하는 설명으로 보도했다. 뭐 언론에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 자료니까 보도 할수도 있겠지만 4월 1일자 중국언론들의 1면을 장식할 정도라는것에 놀랐다. 정작 한국신문들에는 실리지도 않은 무관심 뉴스인데. 난 중국신문 보고 알았네...

뭐 한국인들이야 "저넘들 뺑이치는구나. 불쌍한 군발이." 정도의 생각을 하겠지만, 중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하구나.

이날 훈련은 2작전사령부 예하 기동타격부대인 201특공여단 부대원 230여 명과 한국군 21항공단 및 미군 2항공여단 소속 아파치헬기 등 각종 헬기 32대가 참가한 가운데 후방지역에서 처음으로 펼쳐졌다.

韓美聯合演習應對朝鮮發射物 (한미연합 연습응대 조선 발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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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시리즈(NWZ-W202) 워크맨 핑크색 판매! - Sony

소니(Sony)가 W시리즈의 핑크색 워크맨 MP3플레이어를 출시 했습니다. 이 NWZ-W202라는 모델명으로 알려진 소니의 재미있는 신제품은 헤드폰, 이어폰을 따로 둘 필요 없는 초소형 일체형의 워크맨 제품입니다. 2G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MP3, AAC, WMA 포맷의 파일들을 지원하고, 풀충전시간은 90분이며 12시간 연속재생의 배터리 용량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빠른 충전" 기능으로 단 3분간의 충전으로 90분 재생가능한 쓸만한 기능이 있군요. 여성분들 조깅할때 딱 어울리는 제품이네요. 현재 출시된 색상은 블랙과 핑크 두가지로, 가격은 69.99달러(약 10만원)입니다.

리뷰들을 보면 디자인이나 가격등은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32bit 윈도우에서만 자동인식 하는 성능과 호환성이 문제군요. 64bit 윈도우나 리눅스, Mac에서는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야만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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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심슨 (Ashlee Simpson) - 3월 27일 MTV Australia Music Awards
    출생 : 1984년 10월 3일 미국
    신체 : 키170cm
    가족 : 남편 피터 웬츠, 언니 제시카 심슨
    데뷔 : 2004년 1집 앨범 'Autobiography'

2008년 5월 17일에 결혼하여, 11월 20일날 아들을 낳았던 애슐리 심슨과 피터 웬츠 부부. 2006년 연애설 부터 여러가지 소문들에 대하여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했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늘 소문들을 부정해 왔지만 그 소문들이 결국 사실로 알려졌었죠. 현지에서는 애슐리 심슨(Ashlee Simpson)과 피터 웬츠(Pete Wentz)가 이혼할거라는 소문이 있나 봅니다.

그것을 불식시키려는 생각이었는지 3월 27일(현지시간) MTV 호주음악상(MTV Australia Music Awards)에 참석하여 부부가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을 보여주었 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루머들에 대해서 거짓말을 해왔던 경력이 있던터라 사람들이 잘 안 믿어주는가 보네요. 저 무표정한 얼굴때문에 오히려 쇼한다라는 리플이 대부분이군요. 애슐리 심슨보다 2배는 커보이는 머리크기의 피터 웬츠는 얼굴작은 부인때문에 이 사진에서도 억울하게 굴욕을 당하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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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베리 - 리뷰 블로거 모집(3월 27일 ~4월 1일)

베리류 스무디를 4회 드시게 되면, 새로 출시된 크랜베리 쿨러를 드리는 이벤트를4월7일부터 5월17일까지(40일간) 진행하게 됩니다.이에 앞서, 블로거 여러분께 시음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스무디킹 ‘베리 스무디 체험단’에 응모하세요~!!

:: 리뷰제품: 베리류 5종 스무디

구분

제품명

스무디오베스트

스트로베리익스트림

NEW

크랜베리쿨러

스무디오베스트

베리베리

스페셜티스무디

요거트딜라이트스트로베리

노팻후르츠러버

블루베리헤븐

:: 리뷰신청기간: 2009년 3월 27일 ~ 4월 1일

:: 당첨자발표: 2009년 4월 2일

:: 리뷰 작성기간: 2009년 4월 6일 ~ 4월 17일

:: 행사매장: 스무디킹 직영매장 22곳

:: 행사내용: 베리류 스무디 4회 구매시, 신제품 크랜베리쿨러 스무디(S) 증정

1회

2회

3회

4회

크랜베리쿨러(S)스무디 증정

인핸서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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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블로거에게는 본 리뷰 제품(베리류 5종 스무디)에 대한 무료 쿠폰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수령한 쿠폰을 사용하여 리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 리뷰 쿠폰은 스무디킹 직영매장에 한해 사용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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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점

135-100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6번지 아이앤에이치빌딩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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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8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6-1번지 1층

  
 

인천구월점

405-841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456번지 이토타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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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9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38-11 1,2층 (신촌지상역광장 옆)

  
 

광화문점

110-110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149번지 청계광장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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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4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31-20, 22(지상 2층)

 
 

롯데월드점

138-721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월드 영프라자동 지하 1층 Y-041호

  
 

코엑스 2호점

135-090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번지 코엑스 몰 지하 2층 메가박스 내

  
 

서울역사점

100-162 서울시 중구 봉래동 2 가 122-11 지상 1층

  
 

명동 메트로점

100-845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99-3 명동메트로호텔 1.2층

 
 

선릉아크로점

135-875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0-3 대림아크로텔 1층

  
 

명동중앙점

100-861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66-1

 
 

용산아이파크몰점

140-780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I'PARK MALL 5층 504호

  
 

영통메가박스점

443-810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1-1 그랜드백화점 6층

  
 

롯데 어드벤처점

138-721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40-1 롯데월드 2층

  
 

수원역사점

442-78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8번지 수원애경역사 3층

  
 

수원CGV점

442-78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18번지 수원애경역사 6층

  
 

마로니에점

110-80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13번지 1층

 
 

왕십리역사점

133-070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68-1번지 왕십리민자역사 엔터6 지하 1층

  
 

서여의도점

150-87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3-17번지 1층

  
 

롯데건대점

143-854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7-7번지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스무디킹 홈페이지 : http://www.smoothieking.co.kr/
스무디킹 베리로 물들다.
 리뷰 신청 기간 : 2009.03.27 ~ 2009.04.01
 리뷰 작성 기간 : 2009.04.06 ~ 2009.04.20
 리뷰 신청 수량  : 15개
 입력 태그 : 스무디킹,베리,베리 스무디,크랜베리쿨러,스무디 이벤트
 행사매장 : 직영매장 22곳(본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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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엘프녀 한장희 MAXIM - 가수데뷔

가수 데뷔를 앞둔 엘프녀 한장희가 잡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낙점 돼 스포티한 의상과 도발적인 포즈로 매력을 과시했다. 한장희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의 한국판 4월 호 단독 표지 모델로 선정돼 지난 16일 서울 이태원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장희는 ‘섹시한 스포티 걸’이라는 컨셉트로 총 8벌의 의상을 소화해내며 신인답지 않은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을 담당했던 사진 작가는 “촬영 전에 말도 없고 수줍어 해 약간 걱정도 했지만 촬영을 시작하자 포즈나 표정이 살아났다. 화보 촬영을 처음 접해보는 신인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소화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참 말많은 데뷔구나 도데체 몇개의 수식어가 더 나올지 모르겠다. 그런데, 가수데뷔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은 홍보를 하는데 노래에 대해선 아무것도 알리질 않네. 노래나 예능쪽에는 정말 너무나 자신이 없는걸까, 수줍어 한다는 말을 슬며시 흘려주고 노래쪽에 대해선 아예 일체 말이없네. 데뷔전에 비쥬얼 하나로 남자들 눈을 멀게 해보겠다는 심산이구나.

드라마가 막장으로 라이브 생중계 쪽대본을 찍어대더니, 이젠 가수도 실시간 쪽녹음 음반작업하나? 아무리 음악이 하나의 장르에서 버라이어티 연예계의 일개 소품으로 전락했다 하지만 이런식은 좀 넘한거 아냐. 하지만 사진만 뜨면 검색어 1위인걸 보면 기대는 많이들 하고있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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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Rihanna) - 겨드랑이에 새로운 총문신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새로운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리한나의 문신을 해준 뉴욕의 Bang Bang이라는 문신 아티스트가 자신의 Myspace에 리한나의 겨드랑이에 문신을 새긴 사진을 공개했군요. 원래는 아래쪽 사진에 보이는 팔과 쇄골사이에 새길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잡지모델등의 활동등에 지장을 줄수있으므로 잘 안보이는 겨드랑이에 새겼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21살의 나이어린 처녀가 총문신을 하면 미국에서도 이미지가 상당히 않좋겠죠. 근데, 갑자기 왜 총문신? 크리스 브라운에게 경고하는 건가요?
겨드랑이에 총문신!
원래는 이 위치에 할려고 했었다네요. 포샵 합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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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그리핀 (Kathy Griffin) 패리스 힐튼에게 팬티 노출
    출생 : 1960년 11월 4일 미국
    신체 : 키163cm

25일 저녁(현지시간) Kitson매장에서 촬영된 케이시 그리핀(Kathy Griffin)의 쇼 <My Life on the D-List> 촬영을 도와주러온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이날 케이시 그리핀과 패리스 힐튼은 서로 잘 어울리는 한쌍의 멀쩡한 패션감각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뉴스가 안되죠. 패리스 힐튼양의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관중이 보는 앞에서 케이시 그리핀은 앞쪽에는 힐튼의 얼굴이 뒤쪽에는 I Love Paris가 새겨진 백을 들고서 힐튼양에게 자신의 팬티를 거침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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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장식한 집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신 아주머니 입니다. 집외관 전체를 직접 손으로 나무를 깍아서 만든 장식들을 조심스럽게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인테리어네요. 아줌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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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이게 뭐 하는 짓이냐?

뭐 한국야구에 처참하게 당했던 일본야구의 다급했던 마음을 살펴볼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너그럽게 바라보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저 장면에 "한국선수가 아니라 미국선수나 쿠바선수가 있었더래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게된다. 특히, 의도적으로 빠른직구를 머리에 맞추는등 이용규선수에 대한 일본선수들의 보이지 않는 여러차례의 더러운 행동들을 보자면 그냥 넘기기에는 정도가 심했던게 사실이다. 잊지말고 기억해서 되돌려줘야 한다. 이처럼 더럽고 치사하게 돌려주어선 안되고 봉중근의 이치로 굴욕 "위치로"처럼 멋있게 말이다.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감정적으로는 한국이 일본을 완파해버린 대회였지 않나싶다. 지고도 이기는것이란 바로 이런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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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6년 3월 22일 미국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시티에서 열린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vs 에일리언'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리즈 위더스푼 (Reese Witherspoon). 리즈 위더스푼은 지노르미카 목소리 역활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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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광고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정말 단순하고 재미까지 확실한 살충제 광고. 인간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해충들의 이미지가 떠올라서 느낌이 좋은 상품이라고 볼수는 없는 살충제를 간단한 아이디어로 밝고 유쾌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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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 사진작가 권오상 작품들

권씨의 이 작품들은 스스로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이라고 이름 붙인 연작 중 일부다. 이 이름은 2001년 권씨의 개인전 제목이기도 했다. "데오도란트가 원래 냄새를 감추고 다른 향기를 나게 하는 화장품 같은 거잖아요. 실물 사진을 실물 크기 조각에 입히지만 원래 모습과는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조각을 전공했지만 사진에 관심이 많았어요. 주변에서 별로 좋은 소리를 못 들었죠. 어느 날 '좋아하는 걸 합치면 어떨까' 하고 사진과 조각을 조합했어요." 권씨는 처음엔 사진들만으로 종이접기식 조각품을 만들었다. 이후 실제 조각을 만들어 사진을 붙이는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2001년 첫선을 보인 뒤 미국 LA와 중국 베이징, 영국 맨체스터 등에서 개인전이 이어졌다.

"2004년에는 미국에서 제 것과 비슷한 방식의 작품이 나왔어요. 일종의 표절이죠. 외국 미술계에서 아무 근거 없이 제가 미국 작가를 베낀 걸로 의심하는 느낌도 받았어요. 그렇지만 전시 기록이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대상의 사진을 1000장~ 3000장 정도 찍어서 3차원 조형물로 완성시키는 작품들. 2D재료를 가지고 3D를 만드는 정말 단순한 아이디어라고도 볼수있고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듯한 소재지만 그걸 완성해서 작품을 만들어 냈다는것이 대단한 것이지. 웹에서 검색을 해봐도 뭐 하나도 이해안되고 도움이 안되는 설명들만 나온다. 잘난 인간들의 새로운 고급스런 유희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래 작품을 보고서 빵터졌다. 터져버린 쇼핑백에서 흘러나온 일본비디오인지 아니면 게임인지 상품들을 길바닥에 흘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 작품 이름이 "Error" 이다.
Error 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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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montana R

스페인의 소규모 자동차 메이커 「a.d. Tramontana」발표한 Tramontana R. 전투기처럼 앞에 한명 뒤에 한명이 타는군요.벤츠에서 제작한 5.5리터의 V형 12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평상시는 550마력이고 트윈터보를 작동하면 760마력이 된다고 합니다. 시속 100km의 도달까지는 3.6초가 걸리고 시속 200km까지는 10.15초만에 도달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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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더러운 현금 입출금기 (ATM) - 중국

공중 화장실이 아닙니다. 오물을 저장하는 쓰레기장도 아닙니다. 바로 은행의 현금 인출기라는 사실.
그래도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 위치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로 고객이 많은건지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사람이 고개를 건물안에 들이민 사진도 있고, 풀칼라 사진도 재생 할수있는 모니터도 보이고 정말로 영업중인 기계인듯...
고객님 사용중?
오호!! 칼라사진도 보여주는 고해상도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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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은행에서 일하는 스트리퍼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경제위기로 인해 은행들이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요즘 러시아의 한 은행에서 스트리퍼를 고용해 호객행위(?)를 시작 했습니다. 은행건물 2층 창문에 마련된 작은공간에서 여성 스트리퍼들의 춤을 보여주고 있군요.

스트리퍼를 고용한 이유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이유야 어찌됬건간에 은행앞까지 끌고 오기 위해서 랍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은행에 안오면 이런 쇼까졍 할까 합니다만, 아름다운 스트리퍼 아가씨가 공짜로 춤추며 늘씬한 몸매를 보여주는데 사람들을 끌고 오는데는 성공할듯 하군요. 해외토픽으로 전 세계에도 은행이름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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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고양이 - 벨로루시

벨로루시의 한 도시에서 구걸하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생선과 고기를 먹기위해 돈이 필요합니다. 복받으세요." 라는 내용의 종이를 펼쳐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는 자리를 절대 뜨지 않으며 돈을 뚫어져자 쳐다보며 지키고 있답니다. 이 고양이의 주인은 나이드신 한 아주머니로 근처에 서 있는다고 하네요. 주인의 설명으로는 믿거나 말거나 이 고양이를 도살자들(?)로 부터 아주머니가 구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이미 여러 마리의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서 더 이상 먹이를 사줄 돈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각 동물들이 각자 자신의 먹이값을 스스로 벌도록 결정을 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주인왈 : 자기 먹이는 자기가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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