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 카드리더기

USB메모리가 휴대의 편리한 장점도 있지만 정해진 용량을 초과해서는 자료를 저장할 수 없었지요.
그리고 용량이 작은 USB메모리를 사용하다가 용량이 부족하면 멀쩡한 USB메모리를 냅두고 다시 구입하신 경험은 한번씩은 있었을 겁니다.
OCZ 에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된 USB메모리를 선보였습니다. 즉 CrossOver USB 2.0메모리는 기본 2GB, 4GB, 8GB의 기본 용량 이외에도 microSD와 microSDHC 메모리를 추가하여 메모리 용량을 늘려 사용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CrossOver USB 2.0메모리는 microSD와 microSDHC의 카드 리더기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USB메모리 겸 또 메모리 추가여부에 따라 고용량으로도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또한 휴대폰, 카메라에 저장된 자료도 바로 카드리더기도 겸한 CrossOver USB 2.0메모리에 삽입하여 자료를 전송하여 주니 카드리더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도 있다고 하는데요. 플러그 & 플레이 방식으로 외형은 알루미늄 재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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