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가 미국에서 5박 7일간의 스타 화보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제는 더 이상 10대 소녀가 아닌 완숙하고 과감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이제니. 지난 해 이제니의 화보가 공개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그녀. 한 햇동안 자신만의 사업을 구상하며 1년 여의 시간을 보내고 최근에 돌아와서 바쁜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 더욱 대담해 보였다.

이제니는 화려함과 순수함을 지닌 연기자이다. 언제나 해맑은 막내 동생으로 기억될 것 같았던 이미지에서 이번 촬영은 이제니의 폭발적인 화려함을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쓴 흔적이 보인다. 최고급 유람선과 우아한 저택에서의 촬영 스케쥴이 그러하였다.

발표회도 홍대앞의 우아한 살롱을 선택하였다. 사막에서 비를 맞는 우여 곡절 속에 떨며 촬영한 그녀의 스타화보는 12월 11일, SK 텔레콤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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