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3월 롤링스톤즈 표지모델
- Secrets of a Good Girl
    출생 : 1989년 12월 13일 미국
    데뷔 : 2006년 1집 앨범 'Taylor Swift'

한국에 김연아가 있다면, 미국에는 19세의 엄친녀의 표본 컨츄리풍 팝송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있죠. 음악전문잡지 롤릴스톤즈의 3월 표지모델로 나왔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슈퍼스타 "Good Girl" 호칭을 줬군요. 이미 11살에 NBA 필라델피아 76ers 홈경기에서 국가를 불렀고, 14살에 소니와 계약을 한 미녀가수인데 그런 소리 들을만 하죠. 민망한 스캔들로 장식하는 다른 스타들과는 달리 테일러 스위프트관련 가십들은 좋은 소식들만 나오니... 집안배경도 좋고 금발머리에 얼굴이쁘고 몸매좋고 실력도있고 사생활 훌륭하고, 미국의 공주 아이돌이 안될수가 없겠습니다.

물론 롤링스톤즈 인터넷판 기사에는 안티팬들이 악플들을 많이 달아놨습니다만, 거꾸로 이야기하면 굉장히 관심도 많다는 이야기겠죠. 음악전문잡지에 19살짜리 여자 아이돌 가수가 표지로 나오고 컨츄리음악의 여왕이라는 칭찬을 잔뜩해 놨으
니 예상됬던 일이지만요. 테일러 스위프트가 노래를 못하는 가수라고 잔뜩 써놨네요. 한국가요 들으면 기절할 사람들인듯...

아드리아나 리마 (Adriana Lima) - 마코 야릭과 결혼
    출생 : 1981년 6월 12일 브라질
    신체 : 키178cm

전 세계적인 섹시스타 두명의 사생활이 엇갈리는 군요. 강력한 섹시 라이벌 메간 폭스는 4년간 사귀던 애인과 헤어졌다는 뉴스가 나왔고요. 또한명의 아찔녀 아드리아나 리마는 사람들 몰래 도둑(?)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것이 희소식일 까요? ㅡ.ㅡ;

섹시 란제리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브라질 출신의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27)가 밸런타인데이에 세르비아 출신의 NBA 농구선수 마코 야릭과 지난 14일(현지시간) 결혼을 했습니다. 리마는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야릭과의 미래에 대해 매우 흥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2년 클리퍼스를 통해 NBA에 데뷔했던 야릭은 지난 2007년부터 리마와 사귀어왔고, 리마의 27세 생일인 지난해 6월12일 그녀에게 프로포즈했다고 하네요. 결혼은 친척이나 친구들이 거의 참석하지 않은채 조촐하게 했다고 하는군요. 이유는 결혼결정이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였다고 합니다....

야릭과 리마는 올 여름 친구와 친지들이 모두 참석한 대규모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하는군요. 결혼식 장소에 대해서는 남미의 브라질 출신인 리마와 유럽의 세르비아 출신인 야릭의 출신지역 때문에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과속스캔들" 임신루머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부인을 했군요. 아래는 리마가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결혼소식.
Hello!

By this point, some people know about my big news! Yes, I like to keep my life personal but I did become married on Valentine Day to the love of my life. I am SO happy inside and I want to spread my love!
The marriage was very small and not most friends and family could attend because it was a quick decision. Luckily, we will be having another wedding this summer that will be a bigger event!
We have not decided where it will be because my family is in Brasil and Marko is from Serbia. It will be great no matter where!
And finally, there are rumors of me pregnant. I just cannot say.. YET! .

beijos!!!

adri
니키 힐튼 (Nicky Hilton) - 혼자서 치한 제압.

외신은 패리스 힐튼(27)의 여동생 니키 힐튼(Nicky Hilton 25)이 지난 21일(토요일) 새벽 4시 50분경(현지시간) 뒤에서 그녀의 등을 밀치고 껴안으려한 50대 남성을 혼자 힘으로 제압해서 화제다.

마이클 브로드허스트란 이름의 이 남성은 이날 미국 LA 웨스트할리우드의 ‘아이홉(IHOP)' 식당 앞에서 니키 힐튼의 뒤로 다가가 그녀를 바닥으로 밀고 위에서 덮치려 했다. 이 식당 안에는 마침 한 경찰관이 있었고 이 경찰관은 사건을 목격한 후 곧바로 달려나와 힐튼을 도우려했다. 하지만 힐튼이 이미 괴한을 제압해 그의 팔을 붙들고 있었던 것.

하지만 이 남성은 사람들이 많은 공개장소에서 접근하였고 특별히 니키 힐튼에게 해칠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니키의 반격에 별 저항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단순 해프닝 정도의 사건으로 보인다. 한편 이 남성은 곧바로 경찰에 체포돼 경찰서로 연행됐다가 약 2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났으며 오는 4월 21일 재판을 받을 예정.
오드리나 패트리지 (Audrina Patridge) - 집에 도둑들다.

지난 2009년 2월 22일 벌어진 제 8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 즐겁게 참석했던 오드리나 패트리지(Audrina Patridge)는 같은 시각 집에 도둑이 들어서 집안이 엉망진창이 됬었죠. 그런데, 다행히 집에 설치한 CCTV에 도둑들의 모습이 잡혔군요. 연인사이가 아닌가 생각되는 한쌍의 남녀가 한 보따리 챙겨서 달아나는 생생한 장면을 그녀의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범죄자의 얼굴이나 표정은 아니군요. 마치 친구집에 놀러온 듯한 데이트 분위기의 표정의 순수(?)한 도둑들의 행동이 귀엽(?)게 까지 느껴집니다만, 범죄는 범죄죠. 한국은 연쇄 살인범의 얼굴 공개했다고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난리가 나는데.. 미국은 이런거 함부로 공개해도 되나 보네요. 가해자의 인권보다 피해자의 인권과 생활이 더 중요한 것인데 피해자들에 대해선 관심없고 오로지 가해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상황은 좀...
81회 오스카상 시상식 참석모습

그녀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CCTV : http://audrinaxo.celebuzz.com/

메간 폭스 (Megan Fox)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헤어지다.

2008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뽑힌바있는 메간 폭스(Megan Fox 22)가 6살짜리 아들이있는 애딸린 총각 13살의 연상남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5)과 결국 헤어졌다. 미국 연예 전문지 US매거진 온라인판은 25일(현지시간) 섹시스타 메건 폭스와 그의 13살 연상 약혼자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파혼했으며, 둘이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4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그들은 지난 2006년 약혼한 뒤 서로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는 등 각별한 사랑을 과시했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11월 결혼계획이 착실히 진행중이다라는 인터뷰를 하며 브라이언 오스틴의 6살 아들 Kassius이외에 둘사이의 아이에 대해서는 이야기 해본적이 없다고 했었다.
이때 메간 폭스는 “다양한 경력을 쌓고 싶다. 가정을 꾸리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혼자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결별설에 대해 “그런 루머가 있다니 당황스럽다"며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자신이 출연한 영화 <트랜스포머 : Revenge of the Fallen>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메간 폭스는 올 상반기에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2009년 2월 브라이언 오스틴 부자와 쇼핑중

2009/02/04 - [외국스타] -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부자와 쇼핑중


비욘세 (Beyonce) - 81회 아카데미 시상식 공연

2009년 2월 22일(일요일 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화려한 공연무대를 선보이는 비욘세(Beyonce).


제니퍼 엘리슨 (Jennifer Ellison) - 파파라치는 동업자(?)
    출생 : 1983년 5월 30일 영국
    대표작 : 오페라의 유령

스타와 파파라치들은 원수지간 일까요? 아니면, 친구일까요? 뭐 상황따라 변하겠지만, 여기 영국의 여배우 제니퍼 엘리슨은 파파라치를 자신의 스타마케팅에 훌륭하게(?) 이용하는 군요. 상의에 얇은 반투명한 검은색 탱크탑 한장만 달랑입고서 밤새도록 도시를 활보하는 그녀. 바에서 술한잔 걸치고 길거리에서 팬에게 싸인도 해주고 여유롭게 포즈도 취해주고 할거 다 하고 가는 군요. 하나도 안보인다고요? 그럼 영국가서 보세용!

킴 카다시안 (Kim Kardashian) - 드레스를 먹어버린 민망한...
    출생 : 1980년 10월 21일 미국

2009년 2월 19일 목요일밤(현지시간) 비버리 힐스의 MR.CHOW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우아하게 걸어나오는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그러나, 너무나 유명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드레스를 먹어버리는 민망한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고 말았으니...

니콜 리치 (Nicole Richie) - 2번째 아이 임신
    출생 : 1981년 9월 21일 미국
    신체 : 키157cm

니콜 리치의 연인 조엘 메이든 22일(한국시간) 임신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메이든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리치가 두 번째 임신을 했다"고 게재했다. 메이든은 리치의 임신을 오스카 수상에 비유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오스카 수상보다 나은 것은 무엇인지 아느냐"며 "할로우(Harlow)가 큰 언니(big sister. 영어는 언니/누나 호칭이 똑같다. 여동생이라는 뜻이 아님)가 될 것"이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조엘 메이든(Joel Madden)은 "리치와 나는 임신 사실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며 "신이 진실로 우리를 축복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게 돼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What's better than winning an Oscar? I am so happy to tell everyone that Harlow is going to be a big sister! God has truly blessed my family. Hope your all feeling as good as i am right now.........
- Joel Madden
2009년 2월 20일(토요일 현지시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3째아들이자 막내아들 크루즈 베컴(Cruz Beckham 2005.02.20)의 4살 생일잔치에 참석한 후 돌아가는 니콜 리치(27)와 조엘 메이든(29)
다니카 패트릭 (Danica Patrick)
    출생 : 1982년 3월 25일 미국
    신체 : 키158cm
    직업 : 카레이서

싸인회 도중 캐나나 팬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26세의 섹시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제작되면 어떤 배우가 어울리냐고 물어보는데... "안젤리나 졸리는 굉장한 액션스타에요. 하지만 그녀는 나와 너무 달라요.  맨디 무어(178Cm)는 키가 너무커요. 제니퍼 애니스톤(40)은 나이가 너무 많아요." 후미 그럼 대체 누가해....

한편 이번주 일요일날 벌어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결별이후 처음으로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커플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파트너는 존 메이어(John Mayor)라고 하는군요.



"I've always said Angelina Jolie would be great because she's an action star,"

"Although I don't quite look like her,"
  남자 : 맨디 무어(178cm)는요?
"she is too tall."
  남자 : 제니퍼 애니스톤(40)은 어때요?
"I don't think that'd be age appropriate," "She's older than me!"

파멜라 앤더슨 (Pamela Anderson) - 2009 Richie Rich 가을 패션쇼
    출생 : 1967년 7월 1일 캐나다
    신체 : 170cm

2009년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메르세데스-벤츠 패션 주간행사중 Richie Rich 2009 가을패션쇼에서 황금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패션 디자이너 Richie Rich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파멜라 앤더슨. 디자이너 Richie Rich씨 굴욕이네요. 뒷굽까지 달린 롤러 스케이트를 신어보지만 전혀 커보이지를 않아!
패션 디자이너 Richie Rich (왼쪽) 와 전직 플레이보이 playmate Pamela Anderson
피터 폰다 (Peter Fonda) - 한국인 조롱
    출생 : 1939년 2월 23일 미국
    가족 : 아버지 헨리 폰다, 누나 제인 폰다, 딸 브리짓 폰다
    대표작 :  이지라이더

피터 폰다는 19일(현지시간) TMZ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오토바이 이야기가 나오자 "미국 경제를 위해서 비싼 오토바이는 한국인에게나 팔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잘난 척 하는 XX들"이라며 한국인을 비하하는 듯한 욕설을 섞은 발언을 덧붙였다.

그를 일약 '오토바이의 아이콘'으로 만든 데니스 호퍼 감독의 1969년작 '이지 라이더(Easy Rider)'에서 타고 나왔던 오리지널 할리 데이비슨인 할리 초퍼를 더 이상 타지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피터 폰다는 "오리지널 할리 데이비슨은 앞으로는 결코 타지 않을 것이다. 약속하건데 그런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최근 어려운 미국 경제를 생각할 때 그런 고가의 오토바이는 한국인에게나 팔아야 된다."고 비아냥거렸다.
TMZ 동영상중 한국인 욕하는 순간 캡쳐

정신줄 놓은 노인네 같으니라구, 한국인하고 오토바이가 무슨 상관? 나이 70에 마누라인지 바람피는 여인네인지 모를 여자를 옆구리에 끼고서 카메라 앞에서 F*CK 같은 욕을 지껄이다니, 그냥 일찍 가시길...

영화 "이지 라이더"에서 오토바이의 아이콘이된 captian america를 타고가는 피터 폰다
리한나(Rihanna) - 폭행당한 직후 사진 공개

R&B 커플이었던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당한 직후의 팝스타 리한나 사진이 외국의 파파라치 사이트에 공개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끔찍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이 맞은듯 엉망진창 상태의 얼굴이 많이 부어오른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알려진 바로는 현직 경찰관이 법적 근거자료로 촬영한걸로 아는데 어찌 공개됬는지...

케이티 페리 (Katy Perry) - 2009 Brit Awards

영국 런던에서 18일(현지시간)열린 2009 브릿 어워즈에 깜찍한 헬로키티 장식들로 치장하고 터질듯한 가죽레깅스 패션의 영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

디타 본 티즈 (Dita Von Teese) - 독신주의는 농담
    출생 : 1972년 9월 28일 미국
    신체 : 키168cm

팝스타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과의 결혼으로 누구도 따라오기 힘든 막장 이미지 커플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또한 맨슨과 이혼후 독신주의를 선언했던 디타 본 티즈가 독신주의는 농담이었음을 실토했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지난 비버리 힐즈에서 열린 Amanda Eliasch의 신간 "Cloak & Dagger Butterfly" 출판기념 파티에서 디타는 "그 당시에는 그냥 재미로 했던 말이었다" 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디타는 아직 같이 정착해서 살만한 특별한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나는 단지 혼자사는것이 좋으며, 지구적인 염문설을 즐기고, 자유를 즐기고, 여러종류의 남자들을 즐기고... 나는 단지 그 순간들을 즐기고, 무언가 재미꺼리를 제공해주는 사람들과 즐긴다." 라고 했답니다.

디타 본 티즈는 파리로 날아가 나이트클럽쇼 일을 하거나, 남자들과 어울려 놀면서 바쁠경우가 아니면 그녀의 두번째 책을 집필하는데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그녀의 두번째 책의 내용은 "평범한 여자들처럼 보이기 싫어하는 여성들을 위한 단계별 미용 가이드(step-by-step guide to beauty) 랍니다.



헤이든 크리스텐슨 (Hayden Christensen) 레이첼 빌슨 (Rachel Bilson) 약혼
레이첼 빌슨          : 1981년 8월 25일 출생
헤이든 크리스텐슨 : 1981년 4월 19일 캐나다

2008년 영화 점퍼(Jumper)에 같이 출연한 이후 사귀기 시작한 레이첼 빌슨양과 헤이든 크리스텐슨군의 약혼이 그들의 친구 배우들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이 커플은 2008년 12월에 약혼을 했다고 하고요, 결혼식등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합니다.

헤이든 파네티어, 밀로 벤티지글리아 - 연인청산 친구로..
    밀로 벤티지글리아 (Milo Ventimiglia)  - 출생 : 1977년 7월 8일
    헤이든 파네티어 (Hayden Panettiere)  - 출생 : 1989년 8월 21일

헤이든 파네티어(19)와 밀로 벤티지글리아(31)가 연인관계를 청산하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합니다. 2008년 부터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12살 띠동갑 커플의 너무나 차이나는 생각과 생활때문에 이젠 그냥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헤이든 파네티어는 19살 한창 나이답게 좀 더 연예계의 화려한 생활을 원했고, 밀로 벤티지글리아는 이제는 자신의 프로덕션 회사일을 하면서 조용히 살고 싶어서 헤어지게 됬다고 합니다.

미국도 나이차이가 좀 나는 어린여자랑 사귀면 도둑놈 소리를 듣는군요... 당연한가?
2007년 11월 12일자 사진
나오미 왓츠(Naomi Watts) - Mother and Child 촬영중 파파라치
    출생 : 1968년 9월 28일 영국
    데뷔 : 1986년 영화 '블루 러브'
    수상 : 2006년 남성잡지 'FHM'이 뽑은 '톱스타다운 영국 여배우' 2위
    대표작 : 링, 킹콩, 스테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2008년 12월 아이 출산이후 8주만에 영화 촬영작업을 시작한 나오미 왓츠. 영화는 2010년 개봉예정에 4천 5백만 달러의 제작비로 알려진 Mother and Child 입니다. 촬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됬다고 하는데요. 18금 영화인듯 하군요. 나오미 왓츠가 발코니에서 가운만 입고있다가 벗는 장면인데요. 2010년을 기다립시다.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 오브리 오데이 생일파티
    출생 : 1981년 2월 17일 미국 뉴욕

몇일전 3월호 플레이보이 표지사진을 공개로 주목받은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의 25번째 생일파티에 나타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파티녀라는 별명답게 가십거리가 있을만한 파티에는 빠지질 않는군요. 공개된 사진으로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듯 한데, 상부상조하는 정신으로 참석했나 봅니다. 이 여자보면 정말 자기가 가진 재능을 100퍼센트 발휘할줄 아는 여자로 느껴지죠. 다른 시각으로 보면 별로 볼것도 없는데 매일 보게 되는군요. 패리스 힐튼 키가 173cm로 알고있는데 낮은 힐을 신은게 아닌데도 주위 여자들이 더 키가 큰듯 하네요. 정말 170cm이하 남자는 저기가면 안습 호빗 될듯....
나 이정도 레벨이야! (오브리 오데이)

2009/02/12 - [외국스타] - 오브리 오데이(Aubrey O’Day) - 2009.03 플레이보이 표지

제시카 심슨 - 8주일에 9Kg 다이어트 선언!
    출생 : 1980년 7월 10일 미국
    신체 : 키160cm
    데뷔 : 1999년 1집 'Sweet Kisses'

수많은 뚱녀 굴욕사진들과 다른 늘씬 여자연예인과 함께 찍혀서 완전 비교되는 사진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제시카 심슨이 공식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남자친구 때문이다라는 소문도 돌지만 확실히 확인된건은 없는 실정. 공식적으론 팬들의 뚱뚱한 몸매 비난을 잠재우고 여름에 비키니 몸매를 뽐내기 위해서라고 말했군요. 조금이라도 날씬해 보일라고 검은옷에 검은 핸드백이 요즘 찍히는 사진들의 공통된 패션인것을 보면 스트레스가 심하긴 심한모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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