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XB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5종 출시 - 소니 코리아

http://www.sony.co.kr)가 MDR-XB 시리즈 헤드폰 및 이어폰 신제품 5종 (헤드폰 타입3종 MDR-XB700 / XB500 / XB300 및 이어폰 타입 2종 MDR-XB40EX / XB20EX)을 출시한다.

MDR-XB시리즈는 중음과 고음의 손실 없이 고품질의 베이스 사운드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명 ‘XB’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의 앞 글자에서 유래했으며, 진정한 베이스 사운드 경험제공을 추구한다.

이번 MDR-XB 시리즈는 부드러운 베이스 사운드 재생을 가능하게 하는 ‘XB 다이어프레임 (XB Diaphragm)’ 기술과 이중 차음 처리(Sound Isolation) 기술인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 (Direct Vibe Structure)’ 설계를 채택해 원음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모든 음역대의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번 MDR-XB 헤드폰은 새로 개발된 소니의 ‘XB다이어프레임’을 채택한 첫 제품이다. XB다이어프레임은 기존 다이어프레임에 비해 정밀도가 높아져 음의 강한 진동 또는 압력으로부터 복원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음의 진동이 고르고 넓게 퍼지도록 해준다고 한다.

따라서 청명한 중, 고음뿐 아니라 저음도 부드럽고 정확하게 재생해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MDR-XB700의 경우 대구경 50mm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프리미엄 사운드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이번 MDR-XB 시리즈의 ‘다이렉트 바이브 스트럭쳐’ 는 진동판과 주변 부품들을 정교하게 조립하고, 사이사이 발생되는 공간은 고무재질의 개스킷(Gasket)으로 채워 이중으로 차음 처리(Sound Isolation)를 했으며, 이어폰의 경우 귀마개 부분에 이중단면의 실리콘을 채택해 음원의 누출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에도 낮은 음역대에서 높은 음역대에 이르는 모든 음역대를 원음에 가깝게 구현해 준다.

한편 MDR-XB 시리즈는 헤어라인이 살아있는 알루미늄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을 계승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편의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줄 꼬임이 적은 납작한 디자인의 플랫 코드를 채택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드폰의 우레탄 쿠션과 이어폰의 실리콘 재질은 귀에 밀착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함은 물론 장시간 착용시에도 귀에 압박이 적다.

헤드폰 타입의MDR-XB700, MDR-XB500, MDR-XB30은 각각 159,000원, 129,000원, 69,000원이며, 이어폰 타입 MDR-XB40EX와 MDR-XB20EX는 89,000원, 59,000원이다. MDR-XB 시리즈는 12월 19일부터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모토로라에서 풀터치 스크린폰 모토프리즘(MotoPrizm)을 한국 출시!

우선 모토프리즘(MotoPrizm)은 터치 스크린 위에 투명한 터치 센서 레이어가 창착된 점이 특징으로 3G폰이 주류를 이루는 시점에서 2G폰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을 했습니다. 레이어 위에서 빠른 실행이 가능한 퀵 엑세스(Quick Access)기능, 쉬운 터치 조작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기능, 패스트 스크롤 기능을 통해 통화목록, 전화번호부 등 상하로 빠르고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고 부가 기능으로 10개 채널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위성 DMB,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중력 감지 센서, VOD, MOD 등 멀티 미디어를 탑재했습니다.

크기 105(높이) X 51(넓이) X 20(두께) mm, 무게 130g로 표준형 배터리 기준으로 연속 통화시 약 364분, 대기시 약 294시간을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 YP-P3 4 / 8 / 16GB 모델 출시!

삼성의 신모델 YP-P3의 스펙이 공개된데이어, 4GB, 8GB, 16GB의 세 모델이 정식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YP-P3는 3인치 WQVGA(480 x 272)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크기는 102 x 52.7 x 9.9mm(85g)라고 하는군요.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종류 이구요. MP3, WMA, OGG, WAV, AAC, FLAC, JPEG, PNG, BMP, SWF, WMV, H.264, MPEG4 등의 각종 오디오, 비디오 파일을 지원하고, 배터리는 음악을 재생할 경우 최대 30시간, 동영상의 경우 5시간이라고 합니다. 또한 위젯, 햅틱 진동 피드백 등의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가격은 용량 별로 각각 239,000원 / 279,000원 / 329,000원 입니다. 그리고 32GB의 모델은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DMB지원이 안되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inkel, 포터블 카세트 국내 시장 점유율 50% 1위

인켈(http://www.inkel.co.kr)은 최근 온/오프라인 포터블 카세트 시장에 대한 판매 동향 조사 결과 국내 시장 점유율 50%로 1위를 차지 했다고 최근 밝혔다.

판매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켈은 온라인 시장에서 전체 판매 수량의 51%와 오프 라인 시장은 50%를 차지하여 전체 시장에서 5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포터블 카세트 시장 규모는 약 180억으로 연간 48만대가 판매되고 있으며, 그중 온라인 시장에서 약 146억원에 38만 4천대가 판매되어 전체 시장의 81%를 차지하였다. 온/오프 라인의 소비자 구매패턴 분석 결과 온라인에서는 브랜드와 기능을 중요시하여 제품 구매 결정을 하였으며, 오프라인에서는 디자인과 저가의 제품을 선호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포터블 카세트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국내 사교육에 대한 열풍 때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포터블 카세트를 구매한 동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영유아를 상대로 하는 학습지 시장중 교재 대부분이 CD와 Tape을 포함한 상품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특히 언어 발달 및 초급 외국어를 학습하기 위해 포터블 카세트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 되었다.

또한 포터블 카세트가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가장 커다란 구매층인 젊은 학부모에게서 자녀들에 대한 교육 열의를 엿볼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



소니 PSP2 는 없다! - 소니 미국 마케팅 담당자 공식발표

소니(Sony)사의 하드웨어 마케팅 담당 John Koller씨가 드디어 수없이 떠돌고 있는 소니 PSP2에 대한 소문의 진상을 밝혔습니다. "정확히 PSP2에 관한 어떤 계획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공식 발언을 했는데요. 현재 소니(Sony)사에서는 판매량을 올리는 데에만 전력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John Koller, Sony's Director of Hardware Marketing has said it in plain English: "no plans for a PSP2 are underway." Apparently, the company is pushing developers towards the PlayStation store for their primary point of sale, a move that some people have taken to mean that the companies have been secretly developing games for some sort of new platform. Of course, in the light of some similarly "cryptic" statements we reported yesterday, some folks might continue to be gullible skeptical. Which is fine, as long as nobody asks us when the device pictured above will be released. 'Cos it won't be. Evar.

iLuv사의 i9500 아이팟/CD 사운드 시스템

기존의 아이러브(iLuv)사의 아이팟(iPod) 독도 나쁘지는 않았는데요. 이번에 보통의 데스크탑 모델들보다 좀 더 정교해진 제품을 또 선보였습니다. 바로 i9500 시스템인데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중앙에 아이팟(iPod)을 꽂는 부분 외에도 양 옆에 수직으로 CD를 2장씩, 총 4장 더 넣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아이팟(iPod) 독이라고 해서 아이팟(iPod)에서만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CD 플레이어도 함께 내장하고 있어 결과적으론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늘려 준 거죠.
또한 요즘은 기본이라고 할수있는 SD 카드나 USB 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도 당연히 있구요. AM/FM 라디오 수신도 가능하며, 알람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서브 우퍼(저음용 확성기)는 크기가 딱 적당하죠? 에너지 효율이 높아 45W 전력으로 여느 사운드 시스템 못지 않은 음질을 제공합니다.가격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네요.


올해 국내 휴대전화 시장의 최고 히트제품인 '햅틱' 시리즈가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8일 현재, 햅틱(SCH-W420/SPH-W4200), '햅틱2(SCH-W550/SCH-555/SPH-W5500)', 햅틱ON(SPH-W6050)이 각각 62만대, 33만대, 5만대씩 판매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순차적으로 출시된 햅틱 3인방은 햅틱 유저인터페이스(UI)와 다양한 진동 피드백을 적용한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 출시된 풀터치스크린폰은 10여종, 150만대 가량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햅틱 3인방이 국내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에서 대략 66%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됐다.

하반기 출시된 햅틱2는 다양한 위젯 기능과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기가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를 갖춰 출시 12주만에 33만대가 나갔다.

햅틱온은 디지털카메라 모양의 디자인에 강력한 카메라 기능, WVGA 고해상도 화 면을 통한 인터넷 풀브라우징, 감각적으로 돌려보는 입체적인 3D 메뉴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햅틱은 기존 풀터치스크린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한 UI와 진동 피드백으로 사랑받으며 올해 휴대전화 시장의 최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필립스의 새로운 GoGear  MP3플레이어 시리즈 : Raga, Spark, LUXE

필립스의 mp3 플레이어들이 드디어 정식으로 선을 보였습니다. 먼저 Raga는 조금은 특징이 없는 플래쉬 플레이어로 2GB, 4GB의 플래쉬 메모리를 지원하고, 아주 작은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최대 27시간 지속된다고 하구요, 가격은 각각 35달러, 45달러(약 4만 6천원, 5만 9천원대)라고 하네요. Spark의 경우 1.5인치의 OLED 컬러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고 Clix 스타일의 네비게이션과 50 / 60달러(약 6만5천원 / 약 8만원)의 가격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사진의 LUXE는 블루투스가 추가되어 있고, 90달러,100달러(약 11만9천원, 13만원대)라고 합니다.

Spark와 LUXE의 경우 둘다 필립스의 "풀사운드"EQ를 지원하고, Rhapsody 시스템을 통합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세 시리즈의 가장 상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LUXE의 경우,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클립으로 옷에다가 끼워서 사용할 수 가 있어서, mp3플레이어라기 보다는 하나의 악세서리 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핸드폰과 싱크하여 헤드폰을 교체 하지 않고도, 음악 감상과 전화 받기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LUXE 뿐만아니라 Spark도 디자인도 무난하고, 스크린 사이즈도 전체 기기 사이즈를 생각한다면 적당하게 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LUXE는 1월에 출시가 되구요, 나머지 두 제품은 이미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군요!


안경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라이트
아주 간편한 라이트가 필요하다면 이렇게 사용해 보세요.
여기 소개하는 라이트는 안경 다리에 부착을 하여 사용하는 LED 라이트 입니다. 특히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할 때, 야간에 책을 읽을 때 편리한 아이템으로 이 라이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상하로 빛을 비출 수 있으며 On/Off 버튼이 있어 끄고 켤 수 있습니다. 가격은 6개의 밧데리를 포함하여 20$에 판매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 라이트를 사용하려면 꼭 안경을 착용해야 할 것 같네요. ㅡ..ㅡ;



키보드에 나만의 개성을 입힌다면 정말 독특하겠죠?
그렇다고 특별 주문을 할 수는 없고 밋밋한 키보드를 매번 바꾸자니 비용도 많이 들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회사 로고, 사진 등 인쇄되어 나온 스티커를 키보드에 붙인다면 정말 신선할 거 같은데요. 더욱이 키보드를 또하나 구입한 느낌일 것 같군요. 싫증나면 다른 스티커로 바꾸면 되고요. 이 스티커는 매 캐릭터마다 1만원대($9.99)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햅틱UI'의 감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MP3플레이어 'P3' (모델명: YP-P3)를 공개했다.

P3는 1,600만 컬러의 3인치 강화유리 와이드 TFT LCD, 고급 알루미늄 메탈 소재 외관, 0.8W 내장형 스피커,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 3.0,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터치스크린 MP3 플레이어이다. 특히, 올해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폰에 탑재돼 터치스크린폰에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온 '햅틱UI'를 탑재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24가지 진동 피드백 등 사용 편의성과 감성적인 요소를 제공한다.

먼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아이콘으로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는 '위젯(Widget)' 화면을 5개까지 구성할 수 있고, 위젯 화면간에는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듯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상단에 바로가기, 블루투스, 스피커 선택 등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모은 '퀵메뉴', 화면 하단에는 음악 재생 메뉴를 모아 놓은 '미니 플레이어'를 배치해 어떤 화면에서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그 밖에도 사용자의 음량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대 음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사용자의 청력을 보호하는 '와이즈 볼륨(Wise Volume)' 기능과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소리의 강약과 리듬에 따라 진동이 자동 조절되는 '바이브 우퍼(Vibe Woofer)'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사용자가 음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P3는 블랙실버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4GB 23만9천원, 8GB 27만9천원, 16GB 32만9천원이며 17일부터 옙 홈페이지(http://www.yepp.co.kr)를 통해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빅빔 동영상 중점의 MP3플레이어 ‘Ken D(켄디)’ 26일 출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의 ‘켄디’ MP3플레이어는 71mm(2.8형) LCD를 장착 했다고 합니다.. 음악 파일 재생시 대중적인 MP3형식뿐 아니라 고음질 무손실 압축코덱인 FLAC, APE 등도 완벽히 지원해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CD수준의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사진보기, 녹음, 텍스트보기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켄디’ MP3플레이어의 무게는 일반 PMP의 1/5수준인 60g으로 출퇴근 시간 공부를 하는 직장인, 등하굣길에 틈틈이 공부하는 수험생, 취직을 준비중인 취업생, 가방무게에 민감한 여성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수준이다. ‘켄디’ MP3플레이어는 최고 8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켄디’ MP3플레이어는 4가지 색상이 있고 가격은 4GB모델이 107,000원, 8GB모델은 129,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빅빔 홈페이지(http://www.bigbeam.co.kr)나 카페(http://cafe.naver.com/meizu)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로지텍코리아, Z-5 전방향 스테레오 스피커 출시
로지텍코리아(http://www.logitech.co.kr)는 선명한 사운드를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전달하는 ‘Z-5 전방향 스테레오 PC스피커(Logitech Z-5 Omnidirectional Stereo Speaker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Z-5’ 전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는 한 방향으로만 음질이 전달되는 기존 PC스피커와 달리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모든 방향으로 고르게 전달해 사용자들이 스피커의 어느 곳에 위치하든 상관없이 넓은 감상위치(Sweet Spot)를 제공한다. 기존 PC스피커의 한계를 뛰어넘은 고성능 제품으로, 고급 홈시어터에만 사용된 ‘포워드 및 백워드 파이어링 드라이버(Forward & Backward firing drivers)’기술을 적용한 것이 강점이다.

때문에 컴퓨터를 이용해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때 방안 어느 곳에서나 잡음 없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똑같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방향이든 일정한 음향을 전달해 집이나 사무실에서 자주 이동하며 음악을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USB를 통해 MS윈도우나 맥 등 운영체계에 상관없이 모든 PC와 빠르게 연결되며, USB케이블로 선명한 24비트의 디지털오디오 신호를 전달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며 고성능 사운드를 제공한다. PC사양에 관계없이 Z-5 스피커를 이용해 PC오디오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노트북과 함께 손쉽게 원하는 장소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원장치나 배터리가 필요 없다.

기능 못지 않게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유선형의 리모컨이 함께 포함돼 무선으로 음악이나 영화 등 PC속 엔터테인먼트를 조종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연동시켜 볼륨을 조정하거나 재생목록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4가지 기능이 있는 아이디어 줄자.

여러가지 복합기능이 가능한 보기드문 4 In 1 줄자를 소개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줄자에 아이디어를 더한 상품인데요. 이 줄자는 몸통에 계산기, 펜, LED 라이트, 포스트잇이 들어있는 복합 다기능 줄자입니다.
치 수를 재고나서 급하게 메모를 해야 할 경우, 그리고 치수 계산도 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필요한 물품을 한 곳에 모아놓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편리할 것 같죠? 이 줄자는 2.75(H) x 1.75(W) x 3.5(L)인치로 $7.99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와 웹캠기능까지 하나로 만난 스피커
아름다운 색상의 스피커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스피커는 마이크와 웹캠이 내장되어 채팅시 올인원으로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웹캠은 13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640 X 480 해상도를 지원하며, 사용이 용이하도록 25°정도 기울일 수 있으며 300°로 회전이 가능하여 채팅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USB연결 만으로 사용되는 이 스피커는 윈도우즈 계열과 맥 8.6이상의 환경에서 드라이버 설치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 100 x 100 x 210mm , 무게 270g로 $35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태양열을 이용하는 모기 퇴치기

이번에는 해충이나 모기를 죽일 수 있는 해충기입니다. 그런데 이 해충기는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이 아닌 태양열을 이용하는 제품으로 여름에 야외에서 캠핑을 할 때 전기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완충시 5시간까지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제품 구성은 2개의 태양열 전지와 배터리 팩이 포함되어 있고 크기 19cm(높이) x 17cm(넓이) x 10cm(두께) 로 휴대성도 간편합니다.
야외에서 해충이나 모기로부터 불편함을 겪었다면 이 태양열 해충기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GMC - R-4 불도저(Bulldozer) 케이스 12일 출시

'R-4 불도저'는 기존 컴퓨터 케이스에서 찾아 보기 힘든 독창적인 디자인과 향상된 쿨링, ODD 수직 장착 방식, 조립의 편의성 등을 보여준다. 시제품만으로 굿디자인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수상 기록을 갖고 있는 '불도저' 케이스는 하향 ODD 방식으로 상단 커버 분리만으로 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기존보다 한층 안정된 각도로 설계됐다.

또 자동차의 쇼크 업소버를 연상시키는 ODD 트레이 개페 방식이 적용됐으며, 전면에는 붉은색의 92mm LED 팬이 기본 장착됐다.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시스템 내부로 직접 유입 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에 발열에 좀 더 유리하다.

외부로부터의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탈착식 에어필터가 부착되어 있고, 손쉽게 분리가 가능해 장시간 사용 후 먼지 제거에도 수월하다. 인텔에서 정식으로 인증받은 샤시를 좀 더 개량해 사용자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 케이스 하단과 후면에 각각 80mm 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

R-4 '불도저'는 Full-ATX 메인보드와 대형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하고, 대형 그래픽 카드를 무리없이 장착할 수 있다. 제품 보호를 위해 기존 스티로폼 포장 방식이 아닌 에어백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R-4 '불도저'는 이번에 출시한 기본 타입 외에 두 가지 모델이 더 출시될 예정으로 R-4 'Bulldozer Advance'와 R-4 'Bulldozer Color' 모델로 구분된다.

R-4 'Bulldozer Advance' 모델은 기본 사양에서 멀티 온도 센서(전면, 측면), 사이드 패널 데코, 측면 80mm 팬, 2단계 팬속도(RPM) 조절 기능이 포함된다. 또 White, Red, Orange, Green 색상으로 다양하게 라인업이 구성될 예정이다.

원문 :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1&sMode=news&nSeq=64904&auth=1
아이리버의 디지털 액자, Framee-L
요즘 디지털 포토 프레임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출시되고 얼마 안되어 바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냥 사라져 버리죠. 단순히 가격만 비싼 일반 액자와 같은 역할밖에 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나 이번에 아이리버(iriver)에서 나온 제품은 다릅니다.
사진 속의 제품은 7인치 크기로, 정확한 제품명은 Framee-L인데요.
프레임 화면의 해상도는 720 x 480 입니다. 내장 메모리는 1GB 정도 되구요. SD / MMC 카드 슬롯과 USB 포트도 있습니다. 또한 시간을 지정해놓으면 알람의 역할도 하구요. 사진 옆 공간을 시계나 달력 모드로 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사진 한 장이 정지된 상태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여러 사진이 순차적으로 반복되며 화면이 바뀌는 슬라이드 쇼 같은 형태로 보여지는데요. 1GB 내에서 마음껏 사진을 올릴 수 있으니 왠만한 넣고 싶은 사진은 다 넣을 수 있겠네요. 사진 뿐만 아니라 오디오 파일, 심지어 MPEG-4 AVC / H.264, AVI, Motion JPEG 와 같은 비디오 파일도 넣을 수 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일본에 도착하기 바로 직전에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한 24일쯤 되는 건가요? 어쨌든 그 때 196달러(약 27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좀 부담스럽 군요.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된 마우스
스피커와 마이크가 부착된 마우스가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마우스에 마이크와 스피커라..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Skype, MSN 등을 사용할 때 따로 마이크와 스피커를 준비하지 않아도 마우스 하나면 해결이 된다고 하며 3.5mm 오디오 잭도 있어 이어폰이랑 연결을 하여 사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800dpi 광학 센서로 무게 132g, 크기 70 x 116 x 36mm로 OS로는 Window XP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노트북용 무릎 받침대 출시 - 로지텍
로지텍(Logitech)에서 노트북 받침대 로지텍 컴포트 랩데스크(Logitech Comfort Lapdesk)를 출시했습니다. 로지텍 컴포트 랩데스크(Logitech Comfort Lapdesk)는 노트북을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할 때 불안정하게 사용했던 점을 보완하여 안정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소파나 침대 위에서 엎드려 노트북을 사용하는 분이 있는데요. 이런 유저들을 위해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제품이니 편리하겠죠?
특히 이 제품은 4겹단과 열 차단을 위해 신경 쓴 제품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컴포트 랩데스크(Comfort Lapdesk)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노트북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또한 12도로 굽은 바닥은 무릎에서 밀착하여 더욱 안정감을 줍니다.
로지텍 컴포트 랩데스크(Logitech Comfort Lapdesk)는 10인치에서 17인치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옆에 마우스를 놓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어 노트북 위에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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